뱅앤올룹슨 beoplay H5 B&O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오늘은 뱅엔올룹슨 H5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아이폰7 이어폰 젝이 없어진 크리를 핑계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새로 장만했습니다!

처음에 이어팟을 살까하다가

출시일도 밀렸고

또!

이 것 때문에 사실 저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가격대와 상세성멸은 요정도!

일단 디자인부터 합격점입니다!

거기다가 온라인 평도 엄청 좋아서

거침없이 구매!

본격 리뷰!

박스와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두군두군합니다!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남자는 블랙!

설명서도 들어있습니다!

설명서 내용은 크게 볼게 없네요

충전방법 주의사항 등~

이게 충전기에요!

오! 어떠신가요?!

B&O H5는

충전기도 디자인이 굿!

충전기에도 로고가 딱!

충전중!

완충까진 1시간정도 걸리는것 같고

최대 사용시간은 5시간이라고 되있는데

느낌은 5시간 조금 안되는 것 같아요

소리는 약간 까랑까랑합니다.

저음이 좀 부족한 느낌이랄까..

클래식이나 저음을 좋아하시는분은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이어폰 패드는 크기별로

넉넉하게 들어있네요!

블루투스 이어폰이 꼭 필요하다!

이어팟 기다리기 힘들다!

이어팟 잃어버릴 것 같다!

까랑까랑안 고음이 중요하다!

이런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