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신선해서 보긴봤는데..
코믹하긴하는 하나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일련의 사건들도 있었고 해서
일단 노출신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조여정도 클라라도
노출은 거의 없습니다.
통 틀어서 계산하자면 6초?
아이고 의미없다~ 수준의
번개처럼 지나갑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백보희(조여정)는 완구 대기업 마케팅 과장으로
잘나가는 사원으로 워크 홀릭에 빠져있습니다.
그런 백보희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는데
외국 바이어들과 회장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프리젠테이션에서 샘플로 뿌릴 완구를
택배로 받아서 뿌리게되는데
택배가 바뀌게 되어
오난희(클라라)의 택배가 뿌리지게된 것입니다.
그건 다름아닌 성인용품!
백보희는 이 사건으로
회사에서 짤리게되고
오난희와 성인용품점을
함께 운영하게된다는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주제는 파격적이나
광고 만큼 노출은 파격적이지
않은 워킹걸 ㅎ
노출수위는 기대 말고
그냥 코믹물로 보시면
볼만합니다
△워킹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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