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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Dreama Post

[2016년 신작미드] 타임리스 / Timeless / 신작미드 / 추천미드 1화 리뷰

by K-Giude 2016. 10. 26.

시간여행을 소재로한 신작미드!

역시 단골 소재인 만큼 기본틀은 비슷합니다!

타임머신을 통한 시간여행

그리고 과거를 조작해 미래(현재)를 바꾸는!

본인과 마주치면 안돼! 등의 조건들!

역시 시간여행 소재의 예상시나리오는

애지간해선 벗어나지 않는군요!

하지만 우리는 알고도 보잔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스토리 : ★★★     (3.0)

몰입도 : ★★★★   (4.0)

작품성 : ★★★     (3.0)

연출력 : ★★★★   (4.0)

선정성 : None       (1.0)

폭력성 : ★          (1.0)

스토리는 시간여행을 소재로하다보니 

어느정도 한계는 있어보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바꾼다!

이런 요소들 때문에 어느정도 눈에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미드답게 화려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역시 이 맛에 미드를 보죠!?

그럼 본격 1화 리뷰 시작합니다!

이 리뷰는 1화 전체를 리뷰하다보니

일부 반전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뷰를 보시던 중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시면

과감이 창을 닫고 시청하실 것을 권합니다.

△ 힌덴부르크 비공선

1937년! 과거에서 시작합니다!

힌덴버그 비공선이 등장합니다!

△불타는 비공선

하지만 시작부터 불타서 사망

△ 현재

시점은 현재로!

△강의중인 루시 교수

역사학자인 루시는 열심히 강의중!

루시는 재임용 문제로 학교에서 곪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루시의 어머니를 간병중인 루시의 동생

그런 루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동생 에이미.

두 자매는 참 각별해 보이는군요.

루시는 대학 재임용에 대해 어머니의 유산이기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

여긴 어디!?

다짜고짜 화면을 돌리지만

우리는 저 물건이 타임머신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수상한 인물들

수상한 인물의 등장!

역시 악당이겠죠?

△내가 악당이다

예 악당입니다.

타임머신을 훔치는 악당!

그리고 타임머신을 타고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에이미와 심각한 얘기를 나누고 있는

루시의 집에 왠 요원들이 들이닥쳐서

다짜고짜 같이가자! 합니다.

요원들이 루시를 모시고 간 곳은 코너메이슨 회사

그곳에서 만난 이 남자.

자꾸 맴이라고 불러서 루시는 마음이 상합니다.

그 때 설명해줄 요원등장!


근데 이 남자의 정체는 델타포스 소속의 로건 상사!

인사를 나누고 코너 메이슨 등장!

타임머신이 실존하고 

그걸 범죄자가 타고 도망갔다!

과거를 바꾸면 미래를 바꾼다 등!

기본 설명을 블라블라...

결론은 나비효과!

△프로토타입 타임머신

프로토타입을 타고 그들을 막아달라고 부탁받은 3명!

역사학자인 루시

델타포스인 로건

프로그래머 겸 엔지니어인 루퍼스

3명의 시간 여행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프로토타입을 타고 

악당 가르시아 플린을 잡으로 무브!

그렇게 그들은 1937년으로

도착하자마자 힌덴버그가 1937년임을 알려줍니다

그들은 플린의 소제 파악을 위해 

선술집에 들리고 이곳에서 종군기자인

케이트 드루몬드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오늘 죽을 운명의 기자!


아무튼 그녀에게 플린이 힌덴버그 착륙장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들은 힌덴버그 착륙장으로!


혹시 순Siri 누나의 행방도 알고 있을까요?



힌덴버그 착륙장에서 열심히 수색중!

플린을 발견하고 따라가지만 그곳에 플린은 없고

플린의 수하가 맞이해줍니다

그를 사살하고 그의 소지품중

무전기를 발견!

자 이거 분해해서 추적하자!

그런데 이건 워키토키가 아니었습니다!

알고보니 원격 폭파장치!

그들의 목적은 힌덴버그를 안전하게 착륙시켜

사람을 살리는게 아니라

돌아가는 힌덴버그를 탈 예정인

미래의 유엔 창립자, 헬리콥터 제조자등

주요 인사들을 암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의 계획을 파악한 세명앞에

경찰이 출두하고

플린의 시체를 본 경찰은 이들 세명을

연행합니다.

결국 철컹철컹 유치장 신세

아 나비효과를 막아야하는데...

결국 능력자 로긴의 기술과

미래에서온 와이어브레지어를 활용해

탈옥 성공!

가자 힌덴버그로!

△ 힌덴버그 안에서 다시 만난 케이트

그곳에서 케이트를 다시 만나게 되고

케이트에게 도와줄것을 간곡히 부탁!

결국 그들이 있던 곳을 파악합니다!


왠지 순Siri 누나 있는 곳도 알것 같아...

그곳에서 폭탄발견!

들고 내려고 하는데..

이미 힌덴버그는 이륙!

우리스타일대로 착륙하게 하자고 명언을 날린

루시와 루퍼스는 강제 착륙을 위해 칼(?)을 들고 나가고

케이트와 로긴은 폭탄 해체를 시도합니다!

△이게 우리 스타일이야 Feat. 루시

"우린 반정부집단 검은 십자단이다!"

어디서 이런 대사를.......

아무튼 이상한 단체라고 말하며

힌덴버그에 폭탄을 설치해 놨으니

착륙시키라고 명령합니다.

한편 케이트와 로긴이 있는 곳엔

플린의 수하가 와서 

폭탄 해체를 해방 놓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때려 눕히고 폭탄 해체 완료!


그런데 이녀석.. 무뇌입니다.....

비공정안에서 총을 쏩니다!!!

결국 비공정에 불이 붙는 참사가!

하지만 거의 랜딩 직전이어서 

사람들이 무사히 빠져 나옵니다

△루시앞에 나타난 플린

불타는 비공정 앞에서 사람을 돕고인던 루시 앞에

플린이 나타나 의미심장한 말들을 합니다.

"너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다"

"네 아버지의 죽음도"

그리고 어떤 노트를 보여주는데

 그 노트의 필기체는 루시의 필기체!

하지만 루시는 아직 쓴적이 없는 노트입니다!

"아직은 쓰지 않았지만 곧 쓰게 될거야"

"미션을 위해 왜 널 선택했는지 그들에게 물어봐"

"리튼하우스가 무엇인지도"


이런 수 많은 의문들을 루시에게 던저주고

총맞고 도망!

로긴과 플린의 총격전 중에 케이트는 총을 맞고 사망!

죽을 운명의 여인은 그렇게 하루를 더 살고...

죽었습니다.

현재로 돌아온 세명은 보고를.

그리고 현재는 일부 바뀌어 있었습니다.

검은 십자단의 테러로 힌덴버그가 불탔다 라고.

보고를 마치고 퇴근!

그런데! 집에 가보니 어머니가 요리를!!

나비효과로 어머니가 병에 걸리지 않은겁니다!

그런데......

또 다른 나비효과로 동생이 에이미가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슬퍼하는 케이트에게 다시 한통의 전화가

플린이 다시 과거로 갔어 당장 돌아와!


과연 플린이 말한 케이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케이트는 왜 그런 노트를 썼는지

궁금하면 따라와~



△타임리스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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